이번 이스라엘 가자지구 폭격은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PIJ) 고위사령관(대전차무기, 로켓을 관리했다는 듯?) 테이시르 자바리를 족칠려고 공습 때린거임.


자바리가 과거부터 이스라엘 시민을 위협해왔으며, 지금 뭔가 계획중이라는것도 알아챘다나.


단, 언제나처럼 민간인 좆까고 갈겨서 문제 되는 중.


팔레스타인측에선 민간인 10명 사망, 55명 부상 주장. 타국 뉴스들은 저 수치에 자바리를 포함, PIJ 인원도 포함된걸로 적는 중.(자바리는 뒈짓 한듯 ㅇㅇ.)




이게 당시 영상이라는데 극단주의자 쳐낸건 좋다쳐도 딱봐도 언제나처럼 민간인 좆까고 갈김 ㅋㅋㅋ



그리고 이번 폭격으로 PIJ측 보복이 올걸 예상하고 이스라엘은 미리 대피소를 준비하였으며, 빠르게 PIJ측 지휘소 같은곳도 타격하고 25,000명 규모의 예비군 소집을 승인함.



PIJ는 "우리 국민을 겨냥한 전쟁이 시작되었으며 우리 모두는 스스로와다른 국민들을 지켜야 한다."라는 성명을 발표.


예상대로 몇시간동안 백여발의 로켓을 이스라엘에 날렸으며


평소처럼 이스라엘은 아이언돔으로 버티며 로켓 발사대와 생산시설을 조지고 있음.


War zone지 측 미군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이스라엘 쪽을 관리중인 미 중부사령부가 자바리 조진것과 PIJ측 반격이 있을것에 대한 사전 경고따윈 없었다는 말도 나온듯.



쨋든 이번에도 작년 중순꼴 나는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