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둘다 같은 찐따새끼 인데다가


러시아한테는 사상자로 통계에 반영 안되는 총알받이면 아무래도 좋을테고, 건설부대로도 쓸수 있고, 굶는것도 익숙한 애들이고


북괴로썬 아무리 루블이 가스 원툴이라도 북한 돈보다는 백배 천배 가치있는 돈인데다가, 스푸트니크 백신이나 우크라에서 수탈한 밀 같은걸 얻어올수도 있을테고. 아예 쀽괴가 미국 엿먹어봐라 + 어차피 영원히 안팔릴꺼 걍 군사기술 넘길수도 있고



설령 그런 대규모 공식 파병은 아니더라도 실전 경험도 쌓을겸 베트남이나 아프리카에 한것처럼 소규모 부대나 특수부대, 공작원 보내서 싸우는거 정도는 가능성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