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에 KPU(대충 코리안 팬텀 업그레이드 사업이라는 뜻)을 진행 했었는데
당시 팬텀 계열의 선두주자인 ICE를 바라보고 실제 낙지 얼텀 개조회사인 DASA랑 컨택도 하고
APG-66도 살 계획이었는데
어차피 얼마안가 F-15 120대를 면허 생산할 계획이었어서 시도에서만 끝났대
결과는 모두가 아는대로 되었지만
90년대 초반에 KPU(대충 코리안 팬텀 업그레이드 사업이라는 뜻)을 진행 했었는데
당시 팬텀 계열의 선두주자인 ICE를 바라보고 실제 낙지 얼텀 개조회사인 DASA랑 컨택도 하고
APG-66도 살 계획이었는데
어차피 얼마안가 F-15 120대를 면허 생산할 계획이었어서 시도에서만 끝났대
결과는 모두가 아는대로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