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이때가 서로 ㄹㅇ 자강두천하면서 누가 더 작품성도 챙기면서 흥행 성공하는지 마치 황근출 병장님과 참새 황룡의 포신싸움같은 긍정적으로 좆되는 시기였다고 본다

ㅆㄷㅇㅇㄱ : 응애씨발 연대기하기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