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원래는 유사시에 냉전식 총력전을 박터지 할거를 예상해서

여유가 있지도 않은데 투자효울을 극대화 하는 중장비에 비중을 둔거 아니었을까 싶음


거기다가 태반이 징집병이라 개개인에 큰돈을 쓰기에도 몬가 아까웠을거 같고



근데 최근 20년 나름대로 여유가 생기니 이쪽도 개선은 해야겠다는 의지는 생겨서


어설프긴 해도 미갈 IOTV 배낀 다목적 방탄복을 수십만 정도 보급시키는데 성공은하고

(방탄복 도입이 얼마나 급진적이었는지 초기형과 후기형이 하늘과 땅차이임)



거기에 워리어 플랫폼 사업을 만들어서

이제는 방탄복 뿐만 아니라 탄창이나 LPVO, 고글 같이 전체적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야전부대 평가 받고 


도중에 도입 조준경도 바꿔보는거 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나이지긴 하는듯



근데 신형방탄복은 최저입찰제도로 말아먹은거 보면 좆병신이 맞다


시팔 크라이 프리시전을 걷어차고 아파트에 소재한 좆소회사 손을 들어주노


거기다가 야시경 회사도 k11 말아먹은 이오시스템거 그대로 가져오고


지금으로선 딱 관심만 있다 수준인듯


반박시 니말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