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이 별 5점 줬길레

평론가가 좋아할 만한 영화는 대체로 지루하고 템포가 느리니까 긴가민가 하고 봤는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처럼 잔잔하게 가슴을 죄여오는 그런 맛이 있는 영화네


영상미가 끝내주더라


근데 왜 아직도 데브가 안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