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일어나보니 딸치고있었고 또 얼마 안돼가꼬 또 그러더니

어젠 잠결에 내방에서 나가서 서재까지 6~7미터 복도 걸어서 컴퓨터앞 앉아서 잤음
눈떠보니 워썬더 클라 띄워놓고 잤더라


시발 나 요새 몸 망가졌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