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계시나요? 

다시 돌아온 장비 소개  

이번편은 쌍발 엔진이 달린 씨코브라/수퍼코브라/바이퍼를 소개하겠음 

1. 배경 

때는 배트남전 헬기의 능력을 아주 잘 보여주고있던 시절 육군이 AH-1G를 쓰는걸 보고 아쎄이 해병은 

음... 우리도 저런거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 근데 엔진 하나는 좀 위험한데 그래서 우리 아쎄이 해병은 

벨 에게 야 우리 이런거 필요한데 엔진 2개 달고 그 미니건이나 40밀 유탄 말고 그 발칸에 포신 3개 뺸거 

달아주면 안되니 라는 부탁을 듣고 벨은 AH-1J 씨코브라를 계약하고 일단 임시로 육군 AH-1G를 간빠이 쳐서 38대를 해병대에 전달함 

그렇게 해병대도 공격헬기를 받고 굴리다 보니 (놀랍게 해병대가 쓰던 AH-1J는 토우 운용 자체가 안되는 버전임)

몬가 부족했고 우리 해병은 오늘도 부탁을 했음 그렇게 벨은 모델 309 시스템을 가져와서 씨코브라에 적용을 시키는데 

그렇게 나온 기체가 AH-1T 씨코브라가 등장하게 됐고 증가된 이륙중량과 토우 운용능력을 얻었음 

이후 1980년대 미해병대는 뉴 헬리콥터가 필요했고 그렇게 의회에 우리 아파치 살건데 돈주세요 라고했지만 

의회는 거부하고 또 벨에게 부탁하게되었음 

이렇게 새로운 능력이 추가된 코브라가 나오게 됐고 그 코브라는 AH-1W 슈퍼코브라가 등장하고

그렇게 잘쓰고 잘쓰고 잘쓰고 잘 썼음 

이후 벨은 생각을 하기 시작함 

어 이거 잘만하면 우리 해병대에 한번 더 팔수 있겠는데? 

그렇게 벨은 군 예산 없이 슈퍼코브라 기반으로 더 진보된 기체를 만들기 시작했고 그렇게 4날 메인로터 등등 을 적용한 신형헬기를 개발성공 했고 놀랍게 1996년 해병대에서 아파치 도입이 빠꾸 먹고 그렇게 슈퍼 코브라를 개량한 

AH-1Z를 사게됐음 

2. 파생형 

3. 성능 

귀찮음 

그럼 본인은 저녁을 먹으로 가겠다 

+ 처음짤은  못말리는 람보의 영화 장면임 

마지막 짤은 못말리는 비행사 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