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이 시점(2월 20일)에서도 크렘린에서는 장교진들에게 전쟁 계획을 알려주지 않았던 상태였음.




일선 병사들 조차, 자신들이 곧 전쟁에 투입될 것이라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던 상태였음.




c. 러시아군 내부에서조차 전혀 소통이 되고 있지 않았었음. 얼마나 심각했었냐면, 전쟁이 날 것이라 확신한 미국 정보 분석가들도 당황했을 정도.





적을 속이려면 먼저 아군부터 속이는 병법의 달인 푸틴...


병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