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수 도합 1200개가 넘어가는 헬난이도 킷이라 이제 두 번째로 도색 도전하는 뉴비가 다루기엔 너무 어려웠지만 어찌저찌 완성해서 올려봄






저번 HIMARS랑 다르게 이번엔 전륜 조향이 어느 정도 가능하게 만듬





S-300의 트레이드 마크인 아웃트리거 및 미사일 전개 상태의 모습






뒤쪽에 약간 틈새가 있어서 보조 배터리로 받쳐놓은 게 흠이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비주얼이 ㄹㅇ 압도적임 ㅋㅋㅋ









저번에 만든 HIMARS도 가져와서 같이 찍어봄


대충 우크라이나의 창과 방패 같은 컨셉?






이제 이 사이에 들어갈 오플롯만 만들면 끝날 거 같음 


언제나 그렇듯이 디테일업도 제대로 안 된 늒네의 졸작을 봐 줘서 고맙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