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롭전 때는 500m 근처에서 쏘는데 제트전 때는 1km 근처에서 쏘게 되더라


대전기는 그래도 맞는다는 느낌은 있는데 충분히 딜 들어가기 전에 내가 죽는 거고


제트전 때는 맞추기도 전에 내가 죽는 거고 ㅋㅋㅋㅋㅋ


똥파 처음 샀었을 때는 미사일이고 기총이고 뭐고 그래도 맞췄던 것 같은데


그 이후로는 명중 단어를 본 적이....


최근에 골똥파로 7킬 찍은 꿈 꿨는데 앞으로 킬 낼 거 그 때 다 냈던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