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나라가 냉전초기 개인화기 국산화 사업인 번개 사업을 벌임 결과는 성공적


점점 체급이 커져감에 따라 자신감이 올라 70년대 후반 차세대 주력전차 개발과 4세대기를 사오는 율곡사업을 선포함


근데 중간에 군고위급 관계자가 의문사해서 이상한 기종을 사오고 모종의 이유로 3세대 주력전차 개발 지원이 끊김



점점 경제력이 커지고 해군 수상함의 노후화가 심해지다 보니 그 분야도 시도를 해봄


울산급을 만드는데 완전 국산화는 어렵고 해외업체 끌어와서 사업하는데 중간에 터짐



그대로 21세기 까지 끌고와서 돈도 많은편이고 특정 분야 기술집약도도 높은편인데

M48을 개량해서 지금까지 주력으로 쓰고 미갈이 냉전기 후 버린 호위함을 갖다 쓰게됨


사실상 현무 원툴 국가가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