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가게들은 평점테러 두려워 벌벌떨면서 대접하거나 시늉이라도 하는데



우리 가게는 가게 위생이랑 내부 인테리어 좆창나 있고


종업원이라는 놈은 메뉴판 줄때 터키 아이스크림 좆장난 치면서 면상에 던지고


음식 가성비가 한끼에 다른 음식점 가서 수십끼를 사먹을 씹창렬임

맛도 사장이 치매가 걸렸는지 매번 갈때 마다 맛이 달라지는데



손님 이라는 놈도 모지리라 몇년전에 언젠지 모를 날에 먹었을때 존나 맛있었다고 매일 가다가


그러면서 입맛이 씹창나고 개조 되어서 다른곳은 가지 못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