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홍보한 상품이 모종의 이유로 변경되면 무조건적으로 환불 가능하도록 되어있음, 거짓 설명이나 약관 변경 등,
배프 루트박스 사태때 이후로 쉬쉬해주던 사이버 오락마저도 이젠 법의 철퇴를 피할 수 없게됨
이제 가이진이 골장비를 내는걸 보면, 그 장비의 무장과 특성을 내걸고 사라고 홍보를 하지
근데 비고증이라 장비 특성을 바꿔야 하게 된다면 가이진은 무조건 고객의 환불 요구에 응해야함
이거때문에 골장비들이 무장같은 하드스펙은 절대 안바꾸고 그나마 밸런스 맞추기가 가능한 BR만 주구장창 만지는거임
최근에 있던 예로 영국 지링스랑 스람해리어가 있음
AH 7부터 생기는 플레어 발사기를 AH1사양인 지링스가 장착하지 않았다는거임
무려 리폿도 들어가고 패치될 뻔했음
뻔
얘넨 그럼 집단 환불해야하니까 어거지로 AH맠7 수준으로 개조된 해군용 슈퍼링스HAS에 장착이 가능하다고 둘러대고(같은 사출기긴 한데 얜 스키드 말고 동체에 장착) 패치를 번복함
스람해리어는 목업만 달고 시험비행한거랑 스람 달 수 있다고 호커 시들리에서 홍보한거가지고 스민이 아가리 털어서 스람 유지함
암튼 그럼 죽어도 돈 뱉기 싫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