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키우와 가까운(75km) 벨고로드는 개전 직후부터 우크라의 대응 미사일 타격을 받았고, 초기에는 Mi-24 공격헬기의 공습을 받았으며, 북부전선에서 러시아군이 붕괴된 이후 우크라이나군 무인기와 포병이 지속적으로 정밀 공습을 가했음

공포에 질린 국경 근처 러시아 도시에서는 모스크바로 피난가려는 시민들이 철도역에 몰렸음


그곳에 미사일이 떨어지지 않는것만으로도 저들은 우크라이나군의 자비에 감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