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쪽에선 대부분 내려갔고 부산도 거의 내려가서 막차로 보는거겟다 싶어서 어제 3회차 달리는데








와 ㅅㅂ 사람없어서 좋은자리.득템했노

아재요 머리좀.... 3번보니까는 영화의 중요한 부분이라던가 그런곳들이 이해되가더라


그리고 앞에 어른4명들도 톰단또 착함장면이랑 행맨의 수57격추씬에서 박수치더라
(아니 사람들이없으니까 박수치는건 좋은데 조금만 작게해주지)

  미국인들한텐 뽕차고 우리한테도 재밌음을 주는 영화였던거같음

그래서 썬더에 토네이도 언제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