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자 코스 가서 타다가 얼어버린 부준 잘못 지나가서 넘어지고 구르다가 둔?턱에 개꼬라박고 정신 나갔는데 구급대원 형아가 들것 옆에두고 본인 따귀 때리면서 깨우더라

크게 다틴덴 없었는데 뇌진탕이였나 그날 하루종일 어지러웠음


형아라 쓴 이유는 저때가 14살이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