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뭐하나 타겟 정해서 그냥 왕창 사 놓으면 됨.

선정 기준은 

대체 골장비가 있는가? 

프리미엄인가?

성능/외모가 개쩌는가?

이걸로 생각하고

특히 조립 이벤트때 되면 급처하는 양반들 때문에 싼값에 업어오기 가능.


그래서 AGS 18대 30정도에 업어와서 전부 50정도에서 팔아버림. 지금있는 2대는 이후 구매품

PT-76은 한대는 배패로 그냥 얻고 한대는 80즈음에서 주워서, 지금 대당 200찍기 직전임.

프스탱은 15달러에 4대 업고 1대(아직 비활성) 내가 갖고 있는거 있어서 지금 대당 40달러 때리고 있음.

23mf는 조금 가격 방어가 잘되는 물건이라 내가 주웠을때가 50정도인데 판매가는 70달러 때렸음

제일 좋았던게 AU-1 지난번 조립 이벤트 때 150에 구매해서 300정도에 처분한거.


저렇게 굴려서 뭐했냐고?









난 '엘랑'이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