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꾸이랑 크리스챤 데 그로베가 기존 연안 트리 줄에 포함되지 않고 각각 미국과 독일의 3번째 줄로 독립해 나간 상황에서

HMAS 애로우마저 데브섭에서 영국 연안의 3번째 트리로 독립해나감.


얘네가 아무리봐도 기존 2줄에 있는 애들과 크게 차이나는 점이 없다는 점, 소련의 연안 3번째 줄이 포함용 줄로 쓰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가이진이 그동안 계속 소련 하위호환으로 평가되던 일반적인 고속정/호위함 추가에서 벗어나서 저 3개국의 연안용 장갑포함에 접근하고자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