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움서 동료들 내팽겨두고 빤스런치고선 지들 목숨 건졌다고 환호하는 루씨특수부대원







하르키우 공세 개시 몇 시간 전 우크라이나 국가를 부르는 우크라이나 군인들




군인들 근본부터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