륙사비에 노쉬(나이프) 반응장갑을 달고 열상과 더 나은 사통을 장착한 전차





돈바스 전쟁때 막 취임한 애국노가 창고에서 자고있는 150대의 륙사븜을 포함한 그나마 상태좋은 전차들을 꺼내서 반란군 머리통을 날리는데 썼는데


크림이랑 시나리오가 다르게 흘러가자 당황한 러시아가 대놓고 국경밟고 치리비삼을 투입했고, 결국 대규모 국지전중에 둘다 포탑사출 당한게 인터넷에 퍼짐




이때 륙사븜이 긴빠이당한것 때문에 용접강도가 약했다든가, 신형 반응장갑이 무게를 증가시켜서 기동성에 문제가 생겼다든가 하는 이야기들이 나돌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유폭이 원인인것 같음


독빠 밀어내고 왕좌를 차지한 러빠들이 충격받았던게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