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랑 전쟁이 터졌는데 난 왠지 모르게 북한에 끌려가있음


그래서 북한군 편으로 싸우는데 난 무슨 병원? 같은걸 지키는 군인이였음


근데 국군이 내가 있는 병원을 공격함


그래서 막았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지휘관이 남조선어 할 줄 아냐길래 그렇다 하니까 항복한다고 말하라고 함


그래서 손 들고 항복하려고 하는데 잠에서 깸


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