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떠올리면 공감할거임


다들 분위기상 주둥이 닫고 말 한마디 해도 신중하게 해야할 상황인데


눈치없이 입털다 골로가는놈


다른 게이들이 호구병신이라 조선트리 제안 안넣은것도 아닌데


"내가 아니면 제안 누가 하겠노!"

"나는 게임에 영향을 줄수있는 사람이다!"

"딴놈 선수못치게 내가 먼저 제안 넣어야지"


이런새끼들 특) 안씼어서 어깨에 비듬가루 수북함, 학창시절에 친구도없이 혼자다니면서 맨날 이상한소리하다 까임,

라노벨같은거 수업시간에 읽다 걸림


결론: 담당일진 직무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