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여러가지 있긴 한데 난 저거 4가지만 만들어 쓰면 된다고 본다.


폭탄 캐스나 로켓 캐스는 기존에 하던대로 하면 됨.


참고로 로켓은 S-25-O 라고 되어있는거 쓰면 된다. 폭약 질량 58kg으로 제일 많음




다만 여기서 미사일을 섞어 쓸때 3번 처럼 미사일을 주력으로 쓸거냐 아니면 로켓 캐스를 주력으로 할꺼냐에 따라 좀 달라진다.


참고로 중앙 양쪽 포드에는 무조건 Kh-29L 만 달림.


미사일이 쓰기 어렵다라고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사실 이 미사일들 살상력이 개쩌는데



     



 Kh-29L 은 폭약 질량116kg TNT 당량 149kg 

 Kh-25ML은 폭약 질량 93kg TNT 당량 119kg 이다.


저거 한 개가 미국 500파운드 폭탄급 살상력을 가진거임


참고로 미국 불펍이 폭약질량 43kg에 TNT 당량 58kg 임.


이거 덕분에 대공 근처에다 던지면 스플 뎀 때문에 폭8함.


쓰기가 힘들다 평 나와서 그렇지



사실 이걸로 정밀 조준해서 쏘는거 못 함. 그러니 이 시점으로 조준해서 정밀 타격할 생각은 애초에 접어두고 그냥 불펍처럼 던져놓고 볼수 있게 타겍 포인트 지정을 써야함





조작 설정 -> 항공기 -> 무장에서 이걸 세팅하면 됨. 비활성화도 꼭 넣자. 한번 지정하면 그자리 계속 고정되있기 때문에 해제도 해야함





상대 표적에다 타겟 포인트 지정을 한 상황. 3인칭으로 지정 된다.



이때 발사키를 누르면 중앙에 초록 원이 생기는데 발사가능이란 표시임. 이때 한번더 발사하면 날라간다.



발사후에는 타겟 위치로 그냥 날라가기 때문에 시점을 돌려도 상관 없음.



이런 식으로 불펍처럼 던져놓고 딴거더 찾거나 한발 더 던지는 용도로 쓰면 된다. CCRP 표식 위치를 다시 찍으면 다시 찍은 위치로 미사일이 따라 감.



대충 이런식으로 쓰는게 Su-25의 캐스법이며 비행대 Su-22가 쓰는거랑 비슷하게 쓰면 됨.



난 개인적으로 미사일을 주로 쓰는게 좋다고 보는데 까놓고 말해서 로켓런 돌거면 속도도 빠른 병먹금이 더 편하다고 생각함. 특히 9~10 점대 대공 상대로 빠른 속도로 찍튀를 해도 살아남기 힘든데


이 느려터직 녀석으로 로켓 던지러 가다 대가리 깨지기 딱 좋음.


A-10이 탑방 만나면 쉴카정도밖에 안만나지만 이새끼는 상대에 요크상사와 게파드, 오첼롯을 만난다. 전장 상황 자체가 아예 차원이 다름



기수 돌려서 레이저 조준 끊기면 자폭한다는데 실험결과 아님

https://arca.live/b/gaijin/58648179







사족 달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