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패 사가지고 부스터 긁어모아서 하루만에 출고했다

이태리 전함 은근 재미있더라. 7.0 상대로 악써가면서 싸울 필요 없고, 크론슈타트 등장 전 준철갑으로 '뚫어야' 데미지 줄수 있던 좋은 시절 생각나게 하는 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