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pve 하다가 m163에 찢겨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죽고 나서 163 보여줄 때 자세히 보면 발칸 포신이 계속 돌고있는걸 볼 수 있을거임

게다가 미배 롤랑은 탐색 레이더를 접어놓고도 유저를 찾아서 irst로 락온을 하고 미슬을 날리지


그래서 난 유저 장비 모델링인 ai 머공들(M163, 요크, 예니세이 등)은 뱅아케마냥 날틀들의 위치를 모두 파악하고 즉시 사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가 일정 거리 안으로 들어오면 락온을 하고 사격하는 매커니즘이라고 생각함

거기다 추적 레이더는 그때그때 락온을 시도하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일정한 락온 거리를 가지는 추적 레이더를 작동시키고 있는 것 같음


그래서 뱅리얼에서 스폰 직후엔 ai 머공들의 추적레이더가 차체 정면 방향으로 포탑이 향해있는 상태에서 작동하게 되고 -> 기체에선 rwr이 울리며 -> ai 머공은 아군기를 락온 했지만 발포는 하지 않는 채로 계속해서 아군기를 추적하게 되면서 아군기의 rwr은 계속해서 울림

게다가 추적 레이더 전파는 락온되지 않은 주변 아군기들 한테도 영향을 줘서 단체로 rwr이 울리는 것

그리고 일정 거리로 떨어지게 되면 추적이 자동으로 끊기는거지

딱 이거인 것 같음


요약:

1. 추적 레이더가 패시브이며 일정한 락온 거리를 가진 ai 머공이

2. 스폰 직후부터 아군기를 락온해버리고

3. 그걸 쭉 따라가다가 일정한 락온 거리보다 멀어지면 추적 중지

4. 탐색 레이더는 계속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