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singbung/59208375?mode=best







"당신은 동원령에 찬성하는가요?"

"당연합니다. 우리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당장 내일이라도 우크라이나로 갈 준비가 되었어요"






"새끼.,, 기합! 자진입대를 환영한다 아쎄이! 무모칠스키 해병이랑 톤톤노프 해병님께서 친히 전우애주입 오도봉고를 준비하였으니 영광으로 알도록!"





눈뜨면 전선 도착했을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