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령지역

현재의 러시아

혁명전까지의 제정 러시아


2차대전때 바바롯사작전,계속전쟁으로 점령한지역에 지금의 러시아는 거의없는거같은데

지금 지역으로 따져봤을때 수많은 소련인민들의 피의 대가랍시고 주장하면서 가져가던 지역에대한 정당성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들음
동부전선개전초기 점령지역은 오히려 해방자로 인식해서 환영했다는거보면 애초에 식민지취급하던 국가인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