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앞에 앉아도 겜 켤 의욕조차 없고 억지로 하더라도 두통하고 피로가 오지는지라 못견디고 겜끄고 침대에서 낮잠행임.


지금 조립 이벤트 제대로 끝낼수나 있을지 의문이다. 인게임 경제는 더더욱 씹창이 난 상태에서 억까는 미쳐돌아가지 괴로워 미친다.


사실 왠만한 겜들이 재밌어서 하는게 아니라 안하면 놓치는 컨텐츠들 손해가 심각하니 하는거라 더더욱 뼈아프게 다가옴. 저번에 무슨 이벤트더라? 4만점 매번 채우는것도 ㄹㅇ 피똥싸면서 달성함.


이벤트 기한만 봐도 한숨 푹푹나오네. 접기엔 이미 투자한게 골뱅 약 십만 가량이라 아까워서 더더욱 못접겠고 그렇다고 계속하자니 적자폭탄 보니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