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이세계가서 기술 발전시키는 클리셰는
존나 오래된 클리셰임 20년전 국산 판타지
소설좀 뒤져보면  저런거 많았음
그나마 좀 다른건 그당시 읽던 소설들 보면
뭔가 주인공 킹왕짱 숭배받을려던 것 보다는
현대문물 없어서  좆같이 불편한거 타파하려고
기술전파하던게 주류였던것 같은데
추억보정일 수 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