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국이네


미친 사고방식이 쳐돌았어 검과 창같은 냉병기로 무장한 고중세 수준의 병력을 제압하는 방법을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면 기관총을 들고오거나 포병 끌고오는 건데



씹 뭔 발도대를 다시 쳐만드냐


일뽕 제대로 빨았는지 뭔 사무라이들 입었던 갑빠입고 자기 집안 가보인 일본도 치켜들고 돌격하는데 




그리고 나중에 이세계인 황녀가 회담하려고 도쿄 제국 호텔에 왔는데


황녀 죽이려고 제국호텔온 육군 반란군 vs 진압하러 온 육군 헌병대 vs 행군하다 총소리 듣고 허겁지겁 뛰어온 해군 육전대 vs 그걸 반란군이랑 같은 편으로 오해한 호텔의 경찰, 육군 vs 황녀 구출하러 출동한 도쿄부현 경찰 vs 도쿄부현 경찰과는 소속 다른 경시청 경찰 vs 이 정신나간 사태 진압하려고 온 육군 병력 vs 증원 요청에 추가로 배치된 해군 육전대


이 모든 놈들이 피아 식별이 안되서 서로 쏴 갈기면서 증원군 오길 기다리고 있다.


2,26을 뭔 지금 찍고있어 미친놈들이


이거 심지어 이 미친 사단 이게 끝이 아니고 뒤에 더 있다.


일본 고증 이렇게한 소설 처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