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랄열차공장에서 생산한 A급 전차마저 200여 km 주행하면 구동계를 완전히 해체해서 창정비를 해야했고

그마저도 저질 급조공장에서 만든 하품들은 심각한 경우에는 30km 주행하고 구동계 뜯어야 했던 케이스도 흔히 존재함

근데 이런 문제가 부각되지 않았던 이유는  평균적으로 50~60km 주행하면 독일군에게 전차가 완파당하기 때문에 창정비를 돌려야 하는 이유가 없어서임

오히려 200km나 주행하고 창정비 받는 차량들은 운이 꽤나 좋은 케이스에 속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