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m.wikipedia.org/wiki/%EB%B3%B4%EB%A9%B4_%EC%95%88%EB%8B%A4



'보면 안다'(I know it when I see it)라는 존나 적절한 문장이 있다.

객관적으로 분류가 불가능하니까 완장진의 감정적인 판단하에 맡긴다.


애초에 사람 새끼면 어디까지나 허용되는 선인지 알수 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