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50~60년대에 그랬듯이 경이로운 기술발전을 체감할 수 있을까?

한 달 걸러 새로운 전차와 새로운 항공기가 하늘을 가르고 우주인들이 새로운 업적을 일궈내던 그 시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