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 막바지에 최대한 싸게 살려고 각잡고 있었는데

제일 끝무렵엔 패닉셀도 없었고 

오히려 나같은 인간들 대기타다 어쩔수없이 건지려고 해서 가격 올라가는것밖에 없었음

4.5달러 이상으로 몇개씩 들고 알박기 한 인간들은 대체 뭐지?

마켓 잠기면 답이 없는데 그 물량 왜 안풀고 들고있었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