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군 나오고 영국이 가장 신규 국가 일때 시작해서

지끔까지 미운정 고운정 다들고 그나마 취향에 가장 잘 맞아서 쓰기도 많이 쓰고 추억도 많고 한데


게임도 손에 안가고 이번 패치로 뭔가 마지막 남은 애정도 없어진듯 


언젠가 국가간 밸런스도 조정되고 보상 시스템도 개편되고

하지 않는 이상 다시 할 생각이 안든다.


누구를 원망 하리 누가 칼들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개인의 선택 이였던것을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