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 대부분이 어릴적 월탱으로 입문해서 티거만 보고 뚫다가 문상으로 현질하고 채팅에선 무서운 어른들이 떡볶이니 애버러지니 뭐니하며 자라다가 아시아섭으로 강제이주당하고 현생이랑 전반적인 월탱 흥미 잃다가 또 애새1끼였을때 잠깐 해본 무료 비행기겜에서 데바스테이터로 대공포잡고 돈틀리스 천파 폭발력보고 감탄하며 마지막에 최후의 일격 메달 받아보겠다고 눈앞에 보이는 ai한테 꼴박하던 기억이 생각나 다시 썬더 접속해보니 왠걸 지상도 나와서 찍먹하다 안톤이씹게이새끼 함정에 걸려들어서 여기까지 온거 아님?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