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인저 존 이후로 안만들다가 오랫만에 만들어왔음. 데인저존 때 갑자기 셋이나 추가되서 패턴깨지나 하고 두 업뎃 정도 쳐다봤는데 결국 추가 순서는 그대로여서 다시 만듬.


  여전히 전함 추가순서는 독 - 미 - 소 - 영이 메이저순으로 돌아가고 일본과 이태리가 마이너로 돌아가지만, 소련의 경우 크론슈타트 추가 다음에 미하일 쿠투조프가 들어가면서 5랭이 꽉 채워져서 이번 업뎃에서 받지 않고 바로 영국으로 순서가 넘어감. 6랭으로 넘어가지 않는 이상 한동안 소련이 주력함 받을 방법은 이벤트가 유일할 것으로 보여짐.


  현재 5랭이 꽉차기까지 남은 자리는 독일이 하나, 미국이 둘, 소련과 영국은 꽉 찼고, 일본은 하나 남음. 이탈리아는 뭐 가망이 없음. 다음 업뎃 순서는 아마 독일과 미국 혹은 독일과 마이너 국가 하나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