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이라고 해서 오랜만에 워썬더 접속 했는데

이건 뭐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고... 

인게임에서 점수 벌어오라는거 할라고 하면 하겠지만 슈투름 티거 딱히 끌리지도 않고.

뭐 기념비적으로 지난 만우절 이벤트 재탕같은거 하면서 다들 축제 분위기 속에 즐겁게 겜하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10주년 데칼 얻고 나니 흥미도 조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