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칠 부랄 너프 보고는 사와L로 못죽였던 C텀들 모습이 떠올라짐... 미사일 찐빠나서 대놓고 빗나가던 사와L만 아니었으면 죽였을 C텀... 고고도 경계하느라 아래서 폭탄런 뛰는거 보고도 보내줘야만 했던 C텀... 난전중에 미사일이 없어서 그냥 따흐흑하고 기총으로 쏴죽어야만 했던 C텀... 지랄칠을 탈때마다 최대 행복이었던 샌드백... 523배 그리워 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