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침공 당시


1호 전차로는 물리적으로 격파가 불가능한 호치키스 H35 전차를 맞닥뜨린 1호 전차의 전차장이 주포랑 잠망경을 망가뜨리려고 망치를 들고  달리는 전차에 올라서 잠망경을 때리다가 그만 고속으로 기동하는 전차에서 떨어져서 경추골절로 즉사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