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부랄 높은 골탱이 46패튼, 숙투정도 밖에 없던 시절 이야기임


한참 영국, 일지상 추가된지 얼마안되서 버그잡고 밸런스 잡던 시기임


내가  이 게임 시작할때가 스티비랑 치프틴 추가된 시기였어


다들 냉전기 노잼이라고 안타고 3485랑 티거만 타면서 대독일의 기사니 뭐니, 비심 아재들 k4타고 시뮬방 찢고 다니면서 대충 지금보단 평화로워보였음.


당시에 46패튼에 좆병신 220관 일반 대탄뿐이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300관 날대탄이 추가되더라


잠시 뒤에 디젤킹타 추가되면서 2킹타+판투로 공방이 터지기 시작함


그 학기 끝나기 전에 T29가 출시되고 한달 좀 지나서 IS-6 나오고 6수풀 나옴


그때는 가이진새끼들 Op룰렛 존나돌리네 시발 공방 작살나뿌너ㅋㅋㅋ 하는 애들 조금에

빨낙대전 하다가 기승전미갈 하는 애들이 대부분이였음


그때 질려서 겜 접었는데 가이진은 지금이나 그때나 안바뀐것 같아


6수풀 디젤킹타 T29 숙육 나온 시점에 지금의 좆이진이 완성된것 같아


월탱 대체제니 뭐니하다가 월탱보다 좆같은 겜 소리 나오기 시작한, 그 괴물 같던 시절의 유물이 6수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