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도 거의 포기에 가깝고 현실적으로도 메리트 없다는게 정론으로 나오는거 같은데 딱히 이거에 대한 대응도 없는거 보면 직원들도 걍 이태리 트리는 포기한게 눈에 보여서 더 좆같네


유저들이 의견을 안올리는것도 아닌데 이걸 그냥 씹고 트리를 방치하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