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마르크 추격전 때도 비스마르크는 아예 아이슬란드 연해까지 가기도 했고

비스마르크랑 헤어진 후 프린츠 오이겐은 그 뒤로 1달동안 북대서양을 실컷 돌아다니다가 브레스트도 별일 없이 귀항했는데다가

미국이 가세한 후에도 구축함들은 꾸준히 북대서양 나가서 통상파괴전 하고 다녔는데


바다에서 수상함 찾기가 좀 힘든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