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는 건 한 번으로 족해.


다신 이런 일이 없도록 할게.


라는 독백을 보아
세르게이게이는 프로그풋 타다 뒤진게 맞고

그 윙맨이었던 세르게이 친구놈이 펄크럼으로 기종전환 후 자기 기체 이름을 세르게이라고 지었다고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