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버지>

안톤+버러지의 합성어로 안톤을 벌레처럼 한심하고 멍청하게 느끼는 가붕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안버지>, 참 재미있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신조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