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소


하루나


휴우가


이세


키리시마


무츠


나가토


갑판위가 좁고 무게중심이 높은건 이해하는데


현측에 얇은 부위인 부포곽을 손볼 생각은 없었나 싶음.


결국 부포곽 위에 대공포나 올리는 상황이 벌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