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정하신 팬텀옹... 직접 가서 보니 덩치 진짜 큼

깨끗한 RIO 자리와 다르게

수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남은 조종사석... 스크래치 때문에 계기판이 안보인다....

세이버옹.... 이곳 최연장자시다...

똥파옹도 한장! 근데 똥파가 복좌형도 있었나? 캐노피가 길쭉한 듯...

 가까운 게이들은 한번 가보는 것도 좋아! 철제 계단이 있어서 조종석에 가까이 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