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뚫고 예전엔 6.7 영국 참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strv103이라던지 납작이 스웨덴에 좀 관심이 가는 듯.


뭔가 단점이 있지만 특장점이 뚜렸한 차별점이 있는 놈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