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브래들리 여기서 나온거 보면 존나 계륵이 따로 없는데

미국이 이라크전에서 존나 잘 써먹은거 생각하면 솔직히 영화가 저따구로 인식 다 망친거 같음ㅋㅋㅋ

1968년에 M113 후속기 구상으로 시작된게 브래들리지만 사실 M113이 그래도 1968년이면 베트남에서 존나 잘 써먹던거 얼마 안될 시기여서 그렇게 필요하다 못느꼈을거고

보병 태운다고 탄약 부족한건 어차피 M3 브래들리는 보병 태우는거 포기하고 탄약 더 채워놓기도 했고

이게 게임에서도 브래들리가 미국 보병의 단짝 수준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잖음
소련 BMP도 그렇고

어차피 시대 흐름상 브래들리는 어찌저찌 했든 나올 운명이였을거 같음